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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갈론계곡, 아이들과 물놀이 즐기기 좋은 여름 가족 여행지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충북 괴산의 갈론계곡을 다녀왔어요.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넉넉한 자연 속에서, 도시의 더위를 잠시 잊고 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평상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저희는 **4~6인용 평상(6만원)**을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 까지 —기본적인 캠핑 준비만 해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예요. 당일 방문 시 참고하세요! 고기와 볶음밥은 버너로 간단히!숯불은 금지지만 버너는 OK!삼겹살과 소시지를 구워 먹고, 남은 재료로 김치볶음밥까지 볶아 먹었어요.이 맛에 평상 자리 잡고 하루 종일 놀게 되는 것 같아요.물은 시원하고, 수심은 다양해요물은 정말 맑고 시원해요.얕은 곳도 있지만, 조금 깊은 구간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라면 튜브나 구명..

여행/충북 2025.07.28

러닝 한 달 차, 새벽 헬스장에서 찾은 나만의 뿌듯함

1. 한 달의 변화, 숫자로 말하다7/21: 16.67 km · 1시간 40분 · 평균 페이스 6'00"/km7/22: 17.00 km · 1시간 42분 · 평균 페이스 6'01"/km7/23: 17.01 km · 1시간 37분 · 평균 페이스 5'54"/km7/24: 17.01 km · 1시간 37분 · 평균 페이스 5'44"/km처음엔 5km 달리는 것도 벅찼는데, 어느덧 17km까지 도전하고 있어요.러닝 거리가 늘수록 체력도 늘고, 무엇보다 마음의 근육이 자라는 걸 느껴요.2. 새벽 5시, 가장 나다운 시간아이들이 방학을 맞으면서 저는 더 일찍 하루를 시작하게 됐어요.새벽 5시에 기상, 스트레칭 후 헬스장에 도착하면 아직 해가 뜨지 않았죠.고민 없이 그냥 가는 것, 그게 요즘의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

광장시장 속 힙한 전집, 호생선전 후기

오랜 친구와 서울 종로에서 만난 금요일, 낮술 한 잔 하며 여유롭게 보낸 하루. 시장 특유의 활기와 서울 감성이 공존하는 곳, **광장시장 안 '호선생전'**에 다녀왔어요.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육전부드럽고 촉촉한 소고기를 계란옷 입혀 노릇하게 부친 전.한 입 베어물면 육즙이 살아있어요.얇게 썰은 양파와 함께 채소 그리고 상큼한 소스까지 있어서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었어요.양도 푸짐해서 둘이서 가볍게 즐기기 딱 좋았어요.🍐 서울의 밤 (전통주)감미로운 배 맛과 은은한 향, 톡 쏘는 탄산감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술.술잔도 직접 고를 수 있어 취향 따라 선택하는 재미도 있었답니다.직원에게 원하는 술을 말하면 칵테일처럼 섞어서 하이볼처럼 즐길 수 있는 시스템도 준비되어 있어요!감성 가득한 전통주 바 & 웨..

맛집 2025.07.22

종묘 담벼락 따라 걷다 마주한 살롱순라의 오후

비 오는 날, 종묘 담벼락 따라 걷다 마주한 서순라길지난 주말, 오랜 친구와의 짧은 서울 여행.토요일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종로를 걷다, 멀리 보이는 궁 담벼락에 이끌려 무작정 걸었습니다.비는 추적추적, 발걸음은 가볍게—그러다 마주한 서순라길.외국인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있는 모습, 카페마다 흐르는 음악,한옥의 고즈넉함과 트렌디한 감성이 공존하는 이 거리…정말이지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공간이었어요.서순라길 감성 카페 방문기우리는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대부분의 카페는 오픈 준비 중.그런데 유독 눈길을 끄는 공간이 있었어요.살롱순라 (Salon Sulla) —한옥과 조명, 식물과 원목 인테리어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예약이 필수라는 말이 있었는데, 마침 캐치테이블에 등록하니 대기 2번!예약 손..

맛집 2025.07.22

음주 다음 날의 회복 운동: 실내 자전거 90분 타기

📆 운동일: 2024년 7월 9일 (수)🕖 운동 시간: 오후 7:14 ~ 오후 8:46🏠 운동 장소: 실내 사이클"어제는 내 몸에 미안했던 날"전날 저녁에 과음해서 하루 종일 거의 누워만 있었어요.몸이 축 처지고 머리도 멍한 상태였지만, 점심을 먹고 산길을 약 7천 보 정도 걷고 나니 땀이 나면서 몸이 조금씩 풀리더라고요.낮잠까지 자고 일어난 뒤엔 놀랍게도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그래서 저녁엔 실내 자전거 타기 1시간 30분!무리하지 않고, 땀을 충분히 흘리며 하루를 정리했습니다.운동 상세 정보⏱ 총 시간: 1시간 31분 46초❤️ 평균 심박수: 131bpm❤️‍🔥 최대 심박수: 152bpm🔥 운동 칼로리 소모: 532kcal땀 흘리고 나니 몸이 개운했고, 뭔가 '해냈다'는 기분도 생겼어요.다음..

더운 날씨에도 성공! 8km 아침 러닝 루틴 & 심박수 변화 분석

운동 날짜: 7월 8일 (화) 오전 6:41 ~ 오전 7:33날씨: 흐림, 기온 약 24도오늘의 아침 러닝 기록 (8.02km)운동 시간: 51분 21초평균 페이스: 6분 24초/km평균 심박수: 158 bpm운동 칼로리 소모: 437 kcal평균 케이던스: 184 spm총 걸음 수: 9,466보오늘은 러닝 시작 전 체온이 빠르게 올라간 탓인지, 심박수가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높게 측정되었어요. 날씨는 흐리지만 습도가 높아 숨이 조금 더 찼던 아침이었습니다.페이스는 평소보다 소폭 개선된 6분대 중반으로 유지했고, 안정적인 리듬으로 꾸준히 달렸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워요.체감 난이도 & 컨디션 리뷰✔ 컨디션 점수: 8/10✔ 체감 난이도: 보통 이상✔ 오늘의 한 줄 리뷰: “습도 높은 날에도 페이스 유지 성공!..

오늘 아침 러닝과 단백질 한 끼 루틴! (feat. 8km 러닝 & 에프 구이 식단)

운동 날짜: 7월 7일 (월) 오전 7:00 ~ 7:54날씨: 흐림, 기온 약 25도오늘의 아침 러닝 기록 (8.01km)총 시간: 53분 51초평균 페이스: 6분 43초/km운동 칼로리 소모: 432 kcal평균 심박수: 153 bpm평균 케이던스: 197 spm누적 고도: 24m오늘은 평소보다 심박이 높게 측정됐는데, 날씨가 더운 탓인지 혹은 워치 센서의 영향인지 아직 확신은 없네요. 하지만 페이스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게 꾸준하게 유지했어요.러닝 후 고단백 식단: 다짐육 치즈구이 & 소시지 에프러닝 후에는 에너지 보충이 필수!오늘은 다짐육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에어프라이어에 바삭하게 구웠고, 칼집 낸 소시지도 함께 에프에 돌렸어요. 단백질과 포만감 모두 챙긴 아침 한 끼!재료 간단 요약:다짐..

이번 주 아침 러닝 루틴 기록 | 10km 완주한 주간 운동일지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습관이 됩니다.이번 주도 새벽 공기를 마시며 러닝화를 신었고,짧은 거리부터 긴 거리까지 매일 다른 리듬 속에 달려보았어요.달릴수록 기록은 달라지고,기록이 쌓일수록 마음은 더 단단해지네요.이번 주 러닝 일지를 간단히 공유합니다.저처럼 꾸준히를 목표로 하는 분들께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이번 주 아침 러닝 기록날짜거리시간평균 페이스칼로리평균 심박수7월 1일 (화)3.72 km33:2508'58"/km211 kcal121 bpm7월 2일 (수)5.02 km40:4908'07"/km270 kcal132 bpm7월 3일 (목)4.02 km30:1407'30"/km216 kcal124 bpm7월 4일 (금)10.04 km56:0205'34"/km445 kcal140 bpm 📌 총 주간 거..

부산 여행 2일차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해무 속 걷는 바다 위 산책, 여운이 길었던 감성코스

바다 위를 걷는 시간, 청사포에서부산 여행 2일차,우리는 해운대에서 멀지 않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를 찾았어요.그날 바다엔 뿌연 해무(바다 안개)가 가득했는데그게 오히려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줬죠.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사라진 풍경.살랑이는 바람.그리고 고요한 물결 위를 걷는 느낌.잠깐이었지만, 현실과 살짝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어요.해무 속 바다 마을, 청사포버스에서 하차해서 바닷가로 나서자,작은 항구 마을과 바다 사이로 도심의 고층 빌딩들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졌어요.흐릿한 날씨였지만,청사포 특유의 정적이 주는 여유는 분명히 느껴졌어요.바다 옆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하루의 피로가 내려앉는 기분.다릿돌 전망대에서 바다 위 산책청사포 다릿돌 전망대는투명한 유리 바닥과 푸른 프레임이 인상적인 바..

여행/여기저기 2025.07.01

부산 여행 3일차 추천코스|감천문화마을, 마지막 날 가기 딱 좋은 이유

여행의 끝, 어디로 가야할까?부산 여행의 마지막 날.체력도 살짝 떨어지고, 이제는 돌아갈 시간도 고려해야 하죠.그래서 저는 부산역과 가까운 감천문화마을을여행 3일차 마지막 코스로 선택했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정말 완벽한 마무리였어요.마을버스로 스릴 있게 입장!감천문화마을은 지하철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지만,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해요.급경사를 쉴 새 없이 오르는 버스는아이들에게 놀이기구만큼 신나는 체험이 됐고,창밖 풍경에 “우와~” 소리가 절로 났답니다.감천, 그 골목은 여전히 아름다웠어요몇 년 전 방문했을 때보다 마을은더 다채롭고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어요.작고 예쁜 소품샵이 많아졌고,직접 만든 기념품 가게들도 여럿 생겼더라고요.무엇보다 주민분들이 직접 운영하셔서가격도 착하고, 마음도 정겨운..

여행/여기저기 2025.07.01